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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ullrange 리뷰] 막강한 티악, 뛰어난 디지털 기술에 레트로 디자인을 섞어 넣다 - 티악(TEAC) Ai-501DA
작성자 극동음향 프리미엄몰 (ip:)
  • 작성일 2015-08-28 1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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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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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작은 것이 미덕이 되어가고 있다. 예쁘기까지 하면 일석이조요. 편리하기까지 하면 일석삼조인 셈이다.

한번이라도 더 만지고 싶은 것, 보고 있으면 좀 더 만족감이 드는 물건, 작고 예쁜 것을 선택하기 위해 성능을 포기했다는 취급을 받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겉모양은 가장 스타일리쉬한 복고 트랜드를 추구하고 있지만 성능만큼은 뒤쳐지지 않아야 한다.


오디오 전문가랍시고 워낙 성능과 매칭 위주의 퍼포먼스나 음악성을 최고 가치로 추구하다 보니 디자인이나 편의성을 위해 성능을 포기했다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지고 예쁜 것에 대한 호기심과 애착은 완전히 별개인 것 같다. 성능이 절대 최우선이긴 하지만 예쁘고 멋진 것에 대한 호감이나 애착이 억누를 수도 없고 본능적인 것이라고나 할까? 어쩌면 모든 사람들에게 성능보다는 예쁘고 편리한 것에 대한 파워가 더 강할 것이다.


그렇게 예쁘고 멋지면서도 성능까지 좋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동경하는 아날로그 시대에는 부피를 줄이면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 부피를 줄이면서 성능을 동일하게 유지한다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것은 마치 9인승 차량을 이용하던 사람이 차는 2인승 스포츠카로 바꾸면서 계속 9명의 사람을 태우고 다니거나 여러 가지 부피가 크고 무거운 장비를 싣고 다니려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이것을 디지털화 시키면 간단히 가능해 지는 것이다. 차는 2인승 스포츠카로 바꾸고 사람들은 그 사람들에 대한 정보만 담고 다니면 되는 것이다. 마치 SF영화처럼 담고 다니던 정보를 컨버팅 모듈에 작동을 시키면 이동이 끝난 후에는 다시 형체를 갖춘 장비로 변신을 하는 것이다.
영상에서는 그 무겁고 부피가 컸던 필름이 디지털화 되어서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메모리칩 안에 영화 한편이 오롯이 들어가는 시대가 되었으며, 이제는 음악도 그것이 가능해.















▲ 티악(TEAC) Ai-501DA(좌측)과 PD-501HR CDP(우측)


ABLETEC ALC0180 디지털 증폭 모듈을 사용한 디지털 증폭 앰프

디지털 증폭 모듈은 최근 유행이다. 바람을 타고 있다.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하여 디지털 증폭 방식의 완성도도 매우 높아진 상태이다.

티악 Ai-501에는 노르웨이의 ABLETEC에서 개발한 D클래스 디지털 증폭 모듈을 사용하고 있다. 채널당 4옴에서 90W, 8옴에서 50W, 모노로 사용할 경우 180W의 출력을 내주는 모듈이다. 이 모듈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신호의 증폭을 보장하고 있다. B&O의 아이스파워 모듈에 비해서는 생소한 이름이긴 한데, 최근 유럽이나 북미 지역에서는 이 모듈을 가지고 자작 앰프를 만드는 것이 유행이라고 한다.

작고 가벼우면서도 수준급의 출력을 성능을 내주는데 소비전력은 55W밖에 안 된다. 일반적으로 이정도 가격대의 AV리시버나 인티앰프들의 경우 300W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에 비하면 6분의 1 수준이다. 오디오 기기를 사용하면서 A클래스 고출력 앰프가 아니고서는 전기값 걱정하는 경우는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현대적인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조건들을 두루두루 잘 갖춘 셈이다.

디지털 모듈의 특성상, 진동이나 험노이즈, 트랜스 노이즈 등의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고 고장률도 적으면서 증폭 효율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다.














TENOR TE8802L과 BurrBrown PCM5102 DAC칩 탑재로 풀 디지털 실현



Ai-501은 아날로그 입력단자도 갖추고 있지만 USB단자와 광/동축 단자를 이용해 디지털 입력이 가능하다. 사실상 최근의 PCFI 분위기에 편승하여 제작된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는데, 탑재된 USB단자는 각종 USB 오디오 출력을 하는 PC나 노트북 등과 디지털 접속을 하기에 유용한 방법이다. 광 단자와 동축 디지털 단자는 TV나 다른 디지털 오디오 장비들과도 연결이 가능하게 한다.


입력된 신호들은 BurrBrown의 PCM5102 DAC에 의해 24bit 192kHz 신호까지 컨버팅이 된다.

부품의 원가 절감이 된 것인지 요즘은 이정도 가격대의 제품에서도 최신 디지털 부품은 부족함이 없이 사용이 되는 것 같다. 가격을 감안하면 만듦새와 기본 부품의 조합이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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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한구석 어떤 곳에도 어울리는 재간둥이


Ai-501과 CD재생을 위해 짝 지을 수 있는 동일한 디자인 컨셉의 PD-501HR CDP를 함께 사용하더라도 그 면적은 A4용지 한 장 정도의 공간만 차지한다. 무게도 4kg정돌 가벼워서 다양한 상황과 용도에 맞춰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티악의 오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하이그로시 마감의 S-300NEO 스피커와 짝 지으면 그야말로 스마트한 안성맞춤 오디오 시스템이 완성된다.

S-300NEO 스피커는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모양만 보고 성능을 알 수는 없다. 그리고 티악이 스피커로 잘 알려진 회사는 아니지만, 최근 티악 제품들을 여럿 테스트 해보면서 느낀 것은 티악은 잘 못 만드는 오디오 제품이 없다는 것이다.

Ai-501은 상위기종인 AX-501과 비교해서는 외관상의 느낌은 거의 동일하다. 동일하게 입력 선택과 볼륨 조절을 위한 원형 노브를 탑재하고 있으며, 2개의 노랑색 LED가 들어오는 레벨메타도 여전히 탑재하고 있다. 전원을 켜고 끄기 위한 알루미늄 막대처럼 생긴 토글 전원 스위치도 어렸을 적, 형의 방이나 삼촌의 방에서 만지던 무전기 같은 장비들을 만지는 아련한 추억 같은 것을 떠 올리게 하는 디테일이다.














본체의 양 옆 좌우 측 새시는 두껍고 단단하게 주조된 알루미늄 판넬을 붙여서 제품의 외관상의 고급스러움과 탄탄한 멋을 더했는데, 앞쪽으로는 손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밋밋하지 않고 클래시컬한 이미지를 준다.


게다가 마치 한 권의 책처럼 어딘가에 세워놔도 되고 눕혀놔도 되는 전천후 디자인. 책장 안도 물론 배치가 가능하며 컴퓨터 책상 위에도 안성맞춤이며 소재나 침실의 협탁 위에도 놓을 수 있는 크기이다.

D클래스 증폭 모듈과 각종 디지털 프로세서와 BurrBrown의 DAC칩을 탑재한 최신형 앰프이면서도 외관은 한번 만지면 두 번 만지고 싶도록 만들어 놓은 이 레트로 디자인이 너무나 끌리지 않을 수 없다.

 














▲ 티악(TEAC) S-300NEO 스피커



리얼한 잔향과 울림을 넓게 펼쳐내 주는 S-300NEO 스피커

S-300NEO는 처음 봤을 때, 모서리가 살짝 타원형으로 다듬어진 스피커통에 세련된 블랙 하이그로시 마감과 레드와인 색상의 광택을 입혀서 그 멋을 살렸다. 저음을 재생하는 우퍼 유닛과 그 가운데에 고음을 재생하는 트위터 유닛을 결합을 시켜서 하나의 동축 유닛처럼 작동되게끔 유닛 설계를 했다. 그 사이즈가 일반적인 북쉘프 스피커보다는 약간 더 작은 사이즈인데, 그 사이즈에 우아하게 곡선형으로 만들어 놓은 자태가 너무나 예쁘다는 말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그 성능은 넓은 공간에서도 음악의 현장감과 홀톤 등을 아주 리얼하게 살려주는 스타일이다.


그 음질은 기대 이상으로 음의 산란과 울림이 좋다. 음의 산란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음이 넓게 펼쳐진다는 의미인데, 이 펼쳐지는 느낌이 힘있고 거칠게 단방에 쫙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넓게 펼쳐지는 것은 맞는데 그 느낌이 순하고 촉촉하고 섬세하게 펼쳐진다. 크기는 작지만 기분 좋을 만큼 크고 넓은 무대감을 그려준다.

이 스피커가 대단히 묵직하고 탄탄한 음을 들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리듬감과 발랄함이 좋고 산뜻하고 방실방실하게 넓은 음을 표현해 주는 것이 꽤나 기특하다. 좌우폭이 6.6미터 정도 되는 20평 공간의 중앙에서 음악을 듣는데 제법 현장감이나 생동감이 만만치 않다. 이것은 확실히 기대 이상이다. 표현되는 음이 묵직한 맛은 없지만 중저음도 제법 근사하게 나와주는 편이며 예쁘게 펼쳐지는 느낌이 제법 능숙한 느낌이다.

 













일반적으로 5INCH정도의 우퍼 유닛을 탑재한 소형 미니 북쉘프에서나 나올 수 있는 음이 아니라 유닛을 동일한 유닛을 사용했더라도 스피커통의 크기가 벽체만한 풀레인지 스피커에서 음이 나오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전혀 과장이 아닌데 웬만한 톨보이 스피커보다도 무대감을 더 리얼하고 사실적이며 근사하고 넓게 표현해 준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만큼 구동이 어려워서 약한 앰프를 물렸을 때는 음이 시원스럽게 터져 나오지 못하는 문제점이 없으며, 함께 매칭시키는 Ai-501이 음의 이탈감이 뛰어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약간은 음의 느낌이 가볍더라도 넓고 살랑살랑하게 펼쳐주는 것이 좋은 재즈 음악들의 경우도 그 특유의 느낌을 아주 잘 살려준다. 스피커가 만들어진 컨셉 자체가 예쁘고 앙증맞은 크기의 오디오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데 사용할 공간은 거실이고, 그 거실에서도 현장감과 넓은 무대감을 리얼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목적의 스피커라고 생각한다.

굳이 이렇게 예쁘고 작은 스피커에 그런 거창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까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저가 미니컴포넌트의 번들 스피커로 사용되는 정도로 생각 없이 만들어진 스피커는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만약 수백만원, 혹은 수천만원짜리 대형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서브용으로라도 들여서 사용하면 좋을 법한, 오히려 수천만원짜리 스피커들을 너무 진지해서 나올 수 없는 쉽고 자연스러운 여유로움과 낭만의 음을 들려준다고 하겠다.

 















악조건의 상태에서 더 빛나는 각 유닛들의 성능


Ai-501에 다양한 스피커를 매칭했다. 기본적인 특성은 확실히 디지털 앰프 특유의 특성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기는 하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증폭 방식이 입문기종에서 가지고 있는 단점은 음색이 다소 가볍고 중역대와 낮은 저음역대의 양감 사이에 음이 약간 가볍고 밀도감이 아쉽다는 것인데, Ai-501은 일단은 클리어한 중고음이 워낙에 생생하게 나와줘서 의외다 싶은 느낌을 가장 먼저 받게 될 것이다. 실제로 중고음의 이탈감이나 깨끗하고 투명하게 느껴지는 체감 느낌이 금방 와 닿는다.
비교 기준점을 굳이 훨씬 더 비싼 기종들과 비교를 한다면, 중저음의 밀도감이 약간만 좀 더 탄탄하고 묵직하게 나와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수는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부분은 중저음의 양감이 많은 스피커와의 매칭으로 거의 해결이 가능하다.
그러한 이유로 테스트 시에 매칭 스피커를 여러 가지 매칭을 했지만, 100만원 미만의 DAC탑재 앰프로는 상당히 고난이도의 스피커라고 할 수 있는 에이리얼어쿠스틱 5B를 매칭해서 테스트 했다.

에이리얼어쿠스틱 5B는 밀폐형에 음의 이탈감이 좋은 앰프와의 매칭이 아니면 다소 무거운 음을 낼 수 있는 스피커인데, 티악 Ai-501과의 매칭에서 청량한 기타 소리가 나와준다. 중저음도 최상급은 아니지만 준수한 수준이며, 가격을 감안한다면 최상의 효율이라 할만하다. 이정도 가격에서나 혹은 이정도 사이즈에서나 에이리얼어쿠스틱 5B쯤의 스피커를 이런 정도로 핸들링 해주는 앰프는 없을 것이다. 작은 방에서라면 전혀 부족하지 않은 정도이며 거실에서도 이 정도면 충분히 기분 내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정도이다.

기타 소리가 좌우로 펼쳐지는 스테이징의 느낌이나 입체감의 느낌도 가격을 고려한다면 굉장히 기특한 수준이다. 보컬의 목소리에도 제법 힘이 실려 있다. 힘이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다. 음의 이탈감은 가격을 고려하면 매우 인상적이고 고무적인 수준이며 입체감이나 음의 투명도 등도 딱히 비슷한 가격대에 대안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Killing in the name

디지털 증폭 방식이기 때문에 가능한 음을 들려준다. AB클래스의 앰프라면 이 정도로 음을 효율적으로 뽑아내 주기 어렵다. 이정도 가격대의 앰프로서의 가장 열악한 악조건의 매칭이지만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

AB클래스 앰프라면 신품가 200만원 미만에서 이 정도의 음을 들려줄 수 있는 앰프를 찾기가 힘들다. 물론 이 말은 200만원 미만에서 이 매칭이 최선이고 최고라는 말은 아니지만, 음의 구동이 어려운 스피커에서 음이 튀어나오게 해주는 능력만큼은 역시 AB클래스 앰프를 압도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일단은 음이 두리뭉실하지 않고 현장감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음의 현장감과 생동감, 음의 충분한 만큼의 이탈감, 펼쳐짐과 입체감이 형성이 되어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괜히 질감이 좋다는 미명으로 만들어진 앰프들을 물린 상태에서 음이 두리뭉실하고 특별한 특색도 없이 뭔가 막이 낀 것 같은 음을 재생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하겠다.

크라이막스 부분에서 제법 칼칼하게 내질러 주는 맛도 듣는 맛이 좋은 느낌이고 중저음이 비교적 강단 있고 당차게 나와주는 것이 기특할 따름이다. 뭔가 빈약한 음이 날 거라고 예상했는데 그게 아니라서 칭찬하고 싶다. 매칭 스피커가 구동이 굉장히 어려운 밀폐형 미국 스피커라는 점을 감안하고 이 정도면 상당한 칭찬이라는 것을 이해해 줬으면 한다.

 














잉거 마리


목소리가 기대 이상으로 정갈하고 소프트하다. 투명도도 준수하다. 역시 가격을 고려한다면 굉장히 훌륭한 수준이다. 어떻게 이정도 가격으로 이 정도의 묵직한 콘트라스트와 투명한 중고음의 이탈감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청아한 목소리가 의외로 딱딱하거나 경질로 느껴지지 않고 순하면서도 PURE한 특성이 있다. PURE하다는 것은 생생하고 맑은 느낌이 평탄하고 매끄럽게 이어진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기대하지 못했던 음의 완성도이다. 타악기들의 질감도 과도하게 부스팅 되어 있지 않고 그렇다고 과도하게 가볍지도 않으면서도 탄력감과 윤곽감을 잘 만들어 주고 있다. 중앙의 무대감이나 보컬의 볼륨감 같은 부분들도 제법 준수한 편이며 좌우 스테이징에 대한 정보량이나 입체감도 우려했던 것보다 빈약하다거나 가볍다는 느낌 없이 목소리의 표현을 상당히 훌륭하게 표현해 주는 것 같다.

 













S-300NEO는 의외로 음악적 표현력이 뛰어난 스피커
Ai-500은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히 뛰어난 전천후 디지털 앰프이다


D클래스 앰프는 선형성이 우수하다. 선형성이 우수하다는 말은 꾸준하다는 말과도 같다. 어떤 스피커를 물리더라도 변함없이 꾸준한 특성을 보인다. 앰프 자신이 내주고자 하는 밸런스와 힘은 꾸준히 유지한다. 그 느낌이 그 어떤 스피커를 물리더라도 80% 이상의 구동력을 발휘를 해주는 느낌이다. 그래서 항상 최소 80% 이상의 음의 이탈력과 파워와 밸런스와 청량감과 분해력을 발휘해 준다. Ai-500은 가격이 성능이나 기능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굳이 구동이 어려운 특정 스피커를 물려서 테스트 한 것은 그만큼 이러한 꾸준한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는데, 오히려 비싸고 구동이 어려운 스피커들일수록 느낌이 더 좋을 수 있다. 스피커는 상당히 고급 기종을 이용하고 있는데, 앰프는 가능한 간편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는 솔루션도 별로 없을 것 같다.

중간에 KEF의 R300이나 R700도 물려봤는데 KEF의 R시리즈가 저음이 당당하게 나오는 특성이다 보니 이 또한 매칭이 꽤 좋았다. 아마도 KEF R시리즈에 가장 잘 어울리는 100만원 미만의 앰프일 수도 있을 것이다.

CDP가 꼭 필요하다면 PD-501HR을 매칭하면 디자인적으로도 완성도가 높고 간편하게 CD를 감상할 수 있다. S-300NEO는 일단은 디자인만으로도 가격이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 스피커이다. 그저 올인원 제품에 어울리는 디자인만 좋은 스피커로 만든 것이라고 추측만 하고 있었는데 그 성능은 전혀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 넓은 거실에서 사용하더라도 음악의 뉘앙스를 낭랑하고 감미롭게 들려주는 알찬 스피커이다. 이정도 음질을 듣고서 도저히 이 제품들을 저가의 디자인과 기능성만 좋은 제품으로 치부할 수가 없다.

S-300NEO는 천만원이 넘는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정말로 서브로 하나 갖고 싶을 정도로 음악을 듣는 맛이 색다르고 디자인도 탐이 난다.

이 가격대에서의 티악의 활동은 실로 막강하다고 하겠다.




Specification


- Amplifier
Maximum Output Power                                90W + 90W(4 ohms, 20Hz to 20kHz)
                                                                        45W + 45W (8 ohms, 20Hz to 20kHz)
Rated Output Power                                       60W + 60W (4 ohms, 20Hz to 20kHz)
                                                                        30W + 30W (8 ohms, 20Hz to 20kHz)
Supported Impedance                                     4 ohms to 8 ohms
Total harmonic distortion                                0.05% (1kHz, 4 ohms, 55W
LINE IN                                                             100dB (IHF-A)
Frequency range                                             10Hz to 60kHz (−3dB)

- Digital audio inputs
COAXIAL                                                         RCA jack x 1 (0.5Vp-p/75ohm)
Sampling frequency                                         32kHz, 44.1kHz, 48kHz, 88.2kHz, 96kHz, 176.4kHz, 192kHz
bit rates                                                            16/24-bits
OPTICAL                                                          Optical digital connectors x 2 (−24.0 to −14.5dBm peak)
Sampling frequency                                         32kHz, 44.1kHz, 48kHz, 88.2kHz, 96kH
bit rates                                                            16/24-bits
USB                                                                   Type B connector x 1 (USB 2.0 compliant)
Sampling frequency                                         32 kHz, 44.1kHz, 48kHz, 88.2kHz, 96kHz, 176.4kHz, 192kHz
bit rates 16/24-bits

- Analog audio inputs
RCA                                                                  RCA jacks x 2pairs
Nominal input level                                         -10dBV
Maximum input level                                      +6dBV
- Headphones output
Connector Standard                                        6.3mm stereo jack
Maximum output level                                    50mW + 50mW or more (32 ohms, THD+N 0.1%)
- Power supply                                                 AC120V, 60Hz
- Power Consumption                                     55W
- Overall Dimensions                                       290(W) x 81.2(H) x 264(D) mm, 11.4"(W) x 3.2"(H) x 10.4"(D)
- Net Weight                                                    4.0kg
- Operating Temerature                                  +5˚C to +35˚C
- Operating humidity range                            5% to 85% (no condensation)
- Storage Temerature                                     -20˚C to +55˚C

수입원                                                               극동음향 / www.kdsound.co.kr / 02-2234-2233
가격                                                                  1,100,000원


 






















출처 : '풀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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