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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이드]오디오 입문자들에게 가장 친근하고도 믿을만한 파트너 - 티악 TEAC
작성자 극동음향 프리미엄몰 (ip:)
  • 작성일 2015-10-06 17: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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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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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오디오 마니아들 사이에서 티악이라는 브랜드는 양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입문기만 제작하는 입문기 전문 브랜드라는 이미지도 있지만, 그 반면에는 최고의 디지털 소스기 전문 브랜드인 에소테릭과 음향전문장비 타스캄 같은 계열사를 보유한 회사가 바로 티악이다. 자동차로 예를 들자면, 마이바흐를 만들었던 벤츠나 롤스 로이스를 계열사로 보유한 BMW의 경우라고나 할까? 과장하여 표현하면 이런 예로 들 수 있겠다.


'세상에 싸면서 좋은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가격이 싸면서 좋은 부품과 좋은 마감으로 제작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규모가 큰 제작사는 대량 생산과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판매망을 기반으로 부품 수급에 있어서도 더 저렴하게 고급 부품을 수급하고 제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큰 회사가 어떤 부품을 한번에 10,000개 단위로 핸들링 한다면, 작은 회사는 1,000개 단위 혹은 그보다도 더 작은 단위로 핸들링을 하기 때문에 유통구조가 동일 하다는 전제하에서는 동일한 부품을 더 저렴하면서 같은 급으로 혹은 더욱 고급으로 제작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상식이다.















서두에서 밝혔듯, 티악은 전 세계에서 입문용 기기 생산량이 가장 많은 제작사이며 계열사로 에소테릭이라는 걸출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덕분에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은 이미 증명되었고, 기기에 들어가는 세부 부품들을 대량으로 핸들링 하는 것은 물론 오디오 부품들을 직접 생산하여 전 세계의 오디오 제작사에 납품하는 단계에까지 이른 수준의 제작사다.
이런 제작사의 브랜드 포지션 특성 상, 티악에서는 가장 다양한 종류의 오디오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데, 그 제품들의 용도별 특징을 파악해 보면, 가볍게는 블루투스 오디오 제품에서 사운드바, 소형 액티브 스피커나 PC용 스피커, 미니 컴포넌트 형태라고 할 수 있는 미니 CD리시버는 물론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과 파일 재생 기능을 갖추고 있는 일체형 오디오 제품, 디지털 증폭 파워 앰프 모듈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들을 최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크기는 작지만 컴퓨터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앰프와 DAC의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미니 앰프, 거기에 턴테이블이나 휴대용 음악 파일 플레이어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형태의 오디오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제작사가 바로 티악이다.












정통 하이파이 마니아의 입장에서 본다면 티악이라는 브랜드는 가전 브랜드와 같은 가벼운 이미지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디오 칼럼리스트 입장에서 오랜 기간 티악을 지켜 본 결과, 사실상 소비자 가격으로 몇 만원에서 100만원 정도로는 티악보다 더 능숙하게 오디오 기기를 제작, 유통하는 브랜드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성능에서도 가장 보편적으로 기준점이 될만한 점도 상당부분 갖추고 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도 티악만큼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과 사용자의 요구에 대한 대응력이 뛰어나면서, 하이파이기기 제작사로서의 근간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오디오 기기를 제작하는 업체를 찾기란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필자도 소싯적에 무조건 비싸고 좋은 것에만 관심을 가질 당시는 티악이라는 브랜드를 보지도 않고 평가절하 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티악의 Ai-301과 Ai-501을 사용해 보고 나서 그 뛰어난 상품적 가치와 성능에 편견을 버리게 되었고, 이후부터는 티악이라는 브랜드를 오디오 칼럼리스트 입장으로서 평가절하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입문용 오디오 기기를 구입하려는 분들을 위해 티악에서 대표할 만한 스타일의 오디오 제품 5가지를 선별해서 소개해 다.








>>> 티악 입문기 5종 추천

 

▲ TEAC Ai-301DA(위) / Ai-501DA(아래)






1. Ai-301 DA / Ai-501DA _ Amplifier

PC 오디오를 위한 앰프이다. USB DAC를 탑재하고 있어서 PC에서 USB케이블의 연결만으로 최상의 PC 오디오 환경을 추구해 준다. 아마 이렇게 책상 한 구석에 배치해 놓을 수 있는 크기로 이 정도의 고성능을 만끽할 수 있는 DAC 탑재 앰프는 찾기 힘들 것이다.
그 비밀은 작은 사이즈이면서도 능률이 높은 고출력 재생이 가능한 디지털 전용 증폭 소자의 탑재에 있다. Ai-301DA에 탑재된 50ASX2-SE 증폭모듈은 그 유명한 뱅앤올룹슨 아이스파워(ICEpower)의 최신 모듈로서, 아날로그 증폭방식과는 달리 부피가 작더라도 강력한 파워를 제공하며 작은 스피커에서 호방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생생한 음을 시원스럽게 뿌려준다.
특히 Ai-301DA는 최신 블루투스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디지털 스마트 장비들과 무선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PC를 이용하거나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작은 오디오 시스템을 꾸미고자 한다면 꼭 추천되어야 하는 베스트셀링 제품이다.
디지털 사운드를 고 음질로 재생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잡은 DAC는 USB 2.0 AUDIO 신호 처리가 가능한 대표적인 DAC칩인 버브라운(BurrBrown)의 PCM1795칩을 탑재시켜 고 음질 PCM 음원은 물론 최상급 DSD음원까지도 완벽하게 컨버팅 한다.
Ai-501DA는 입체적이면서도 디테일이 뛰어나고 세세한 음을 재생하여 크기에 어울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표현력과 질감을 선사하며 Ai-301DA는 가격대비 훌륭한 기능과 함께 호방하면서도 임팩트감도 출중하고 은근 중역대 존재감까지 뛰어난 음을 호소력 있게 재생해 준다.















▲ TEAC SL-D800BT(color series)





2. SL-D800BT _ CD/Music Streamer


외형만 보고 단순 빈티지한 디자인이라고 하기엔 그 범주가 너무 크다. 아무래도 스타일을 나누자면 약간의 아메리칸 헤리티지다. 머슬카의 그릴을 보는 듯한 전면부의 표현이 재미있다. 다이얼의 느낌이나 디자인은 영락없는 복고풍 접근인데, 닛산(nissan) '휘가로'라는 차량의 대시보드 와도 비슷한 느낌이다. SL-D800BT라는 이름 뒤에 붙은 BT라는 글자가 이 제품이 블루투스 기능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왼쪽의 조그 다이얼로, CD, 블루투스, 라디오를 선택할 수 있다. CD는 음원 녹음 말고도 다양한 포맷을 재생할 수 있는데 크게 보자면 정말 필요한 기능만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개성 있는 외형만큼이나 독특한 표현을 하는 녀석이다. 일단 해상력은 크게 논할 부분이 못 된다. 유닛의 한계도 있거니와, 실질적으로도 마스킹이 한 겹 입혀진 듯한 느낌을 준다.









▲ TEAC TN-300(color series) 





3. TN-300 _ Turntable

티악이 아날로그 마니아가 아닌 LP를 듣고 싶어 하는 수많은 일반 대중을 위해 내놓은 턴테이블이다. 일본 메이커들은 7~80년대 아날로그 LP 가 대표적인 음악 소스였을 때 이미 턴테이블의 최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야마하, 켄우드, 데논, 테크닉스는 물론 마이크로 세이키 같은 수많은 메이커들이 여러 형태와 가격대의 제품들을 쏟아냈다. 지금 사용 해봐도 그들의 기구적인 만듦새와 더불어 특히 사용자 입장에서의 편의성은 전 세계 어떤 하이엔드 메이커들보다 뛰어났다. 티악은 마치 그 아날로그의 황금기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온 듯 다부진 만듦새와 편의성을 가진다.
최근 유럽이나 미국 쪽 턴테이블들은 헤드셀이 톤암과 일체화되어 제작된 경우가 많은 반면, TN-300은 헤드셀이 분리되기 때문에 카트리지 교환도 편리한 편이다. 헤드셀 내부의 카트리지 신호 출력단을 금도금해 산화를 막고 신호 손실을 최대한 면에서도 세심함이 엿보인다. 또한 USB 디지털 출력을 통해 LP 사운드를 녹음해 PC 에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다. 티악 TN-300은 반드시 고가의 아날로그 장비를 들이고 톤암과 카트리지, 포노앰프와 온갖 케이블, 악세사리를 구입해야만 LP를 감상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통쾌하게 몸소 보여주고 있었다.















▲ TEAC CD-P800NT



 



4. CD-P800NT _ CD/Network Player

기존의 CD를 가끔이라도 들을 수 있고 새로운 포맷을 즐길 수 있는 인터페이스까지 갖추어져 있다면 굳이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시디를 리핑 했다가 하드 드라이브를 공중에 날려먹는 위험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티악의 CD-P800NT 는 바로 그런 요구에 부응하는 실속 만점의 모델이다. 티악 제품들에서 묻어나는 뉘앙스는 모두 상당히 뛰어난 실용주의 감각이다. 그다지 높지 않은 가격에 최신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그러한 기능과 기술의 탑재는 굉장히 빠른 편이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 나름의 독보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어 특정 기기에서 티악이라는 브랜드명을 가리고 보여주더라도 누구나 티악의 제품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챌 수 있을 정도다. 이번에 출시된 CD-P800NT 또한 그러한 티악의 제품 특성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언뜻 보면 CD-800NT는 그저 일체형 시디 플레이어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안에는 시디플레이어 기능 외에 USB 메모리 재생과 DLNA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는 만능 디지털 플레이백이다. 우선 전면을 보면 좌측에 전원 버튼과 헤드폰 출력단이 마련되어 있으며 USB 입력단이 마련되어 있다. 아날로그 출력단에는 하이파이용 기기용 OP 앰프인 JRC 의 NJM8901를 투입했다. 티악의 레퍼런스 501 시리즈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고가 기기에 사용되는 풀 디스크리트 방식보다는 못하지만 이 정도 가격대 제품으로서는 상당히 효율적인 방식이다. CD 재생과 함께 네트워크 플레이, 인터넷 라디오 등 여러 기능을 단 하나의 기기로 해결하고 싶다면 꼭 한번 고려해 볼만한 모델이다.













▲ TEAC HA-P90SD 






5. HA-P90SD _ Headphone Amplifier


티악의 헤드폰 앰프 HA-P90SD는 뛰어난 정숙성을 바탕으로 산만하지 않고 상당히 잘 정리된 소리를 들려준다. 여기서 정리된 소리라는 것이 고역을 롤오프 하거나 특정 대역을 감소 내지는 증가시키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SN비가 뛰어나 칠흑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악기나 보컬의 고유의 목소리의 기음을 매우 명확하게 잘 드러낸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입문급 제품들 처럼 피치가 올라가있어 고역이 강조된 느낌이거나 저역의 강조됨 없이 순수하게 음원의 데이터 신호를 변환하여 리시버로 보내주는 역할에 충실하며 지금까지 써본 헤드폰 앰프들 중 가장 여유로운 게인 값으로 구동이 어려운 헤드폰의 경우에도 충분한 음량으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인상적이다. 만약 포터블 플레이어 혹은 앰프로 레퍼런스를 삼고자 하는 유저가 있다면 이 제품을 유심히 보기 바란다. 밸런스가 좋아 첫인상에 귀에 꽂히는 느낌은 좀 덜할지 몰라도 본 기가 들려주는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듣다 보면 어느새 음악을 듣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게 될 지도 른다.






제품문의 : 극동음향 02-2234-2233​​















출처:풀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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